황이안 이안이 이가 또 올라오는 것 같다.
어젯밤부터 칭얼거림이 늘었어. 침도 많이 흘리고, 손이나 장난감을 입으로 자꾸 가져가. 잇몸을 살짝 보니 아랫니 옆으로 하얀 게 또 보이더라.
두 번째 이가 올라오는 모양이야. 첫째 이가 올라올 때도 이랬지. 아프겠다, 이안아.
치아발육기를 냉장고에 넣어뒀다가 차갑게 해서 줬더니 한참 씹었어. 시원한 모양인지 울음을 그쳤어.
밤에 몇 번 깨서 달랬는데, 그래도 그렇게 심하진 않았어. 빨리 이 올라와서 편해지자, 이안아.
오늘 · 2026년 10월 7일