황이안 이안이가 오늘 좋아하는 장난감을 향해 기어갔다.
빨간 딸랑이를 매트 끝에 두고 이안이를 반대쪽에 놓았어. 이안이가 딸랑이를 보더니 몸을 흔들면서 이동하기 시작했어. 도중에 한 번 방향을 잃어서 옆으로 빠졌는데, 딸랑이를 다시 보고 방향을 틀어서 결국 손에 쥐었어.
"이안이 최고다!" 하고 박수를 쳤더니 딸랑이를 흔들어 대면서 좋아했어.
목표가 있으면 간다는 걸 이안이한테 배웠어. 아빠도 그렇게 살아야지.
5일 전 · 2026년 10월 14일