황이안 오늘 이안이를 데리고 소아과에 다녀왔다.
정기 검진이었어. 몸무게 재고 키 재고 발달 상태 체크하는 거. 의사 선생님이 이안이 앉혀놓고 장난감 건네주면서 반응 보시더니 "발달이 참 좋네요" 하셨어.
기어다니기 시작했다고 했더니 "또래보다 조금 빠른 편이에요"라고 하셨어. 아빠 어깨가 올라갔어.
주사 한 대 맞았는데, 맞을 때는 꽥 소리를 지르더니 끝나고는 씩 웃었어. 울음도 금방 그치고. 씩씩한 녀석.
건강하게 자라고 있어. 이안아, 잘하고 있어.
3일 전 · 2026년 10월 15일