황이안 이안이가 "마마마" 소리를 냈다.
밥을 먹이다가 갑자기 "마마마마" 하더라. 의미 없는 옹알이겠지만, 엄마 목소리가 달라졌어. "나 불렀어?" 하면서 눈이 반짝였어.
아직 진짜 "엄마"라고 부른 건 아니야. 그냥 음절이 나온 거겠지. 그래도 처음 나온 "마" 소리라서 특별했어.
"아빠"는 언제 나올지 기다리고 있어. 이안아, 아빠가 먼저여도 좋고 엄마가 먼저여도 좋아. 그냥 빨리 듣고 싶다.
오늘 집이 환했어.
오늘 · 2026년 10월 19일